경건한 주말
부산일보 뉴스레터 ‘브레드’ 콘텐츠를 풍성하게 만들고, 2030세대와의 접점을 찾기 위해 도입한 주말판 뉴스레터 입니다.
주말판은 2030세대인 조경건 부산닷컴 기자가 전담합니다. 영화를 비롯한 문화 콘텐츠, 스포츠, 여행 등 더 보람 있는 주말을 계획하는 구독자 여러분께 작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독 바뀐 ‘노바디 2’, 원작과 비교하면… [경건한 주말]
2025-08-29 [06:42]
‘계엄령의 기억’ 되살리는 준엄한 저항의 기록…‘아임 스틸 히어’ [경건한 주말]
2025-08-21 [19:01]
불꽃 튀는 화끈한 액션…‘아는 맛’ 잘 살린 ‘발레리나’ [경건한 주말]
2025-08-07 [15:44]
‘한 방’은 없지만 무해한 가족 영화 ‘좀비딸’ [경건한 주말]
2025-08-01 [10:00]
[경건한 주말] 재미는 있지만 새로울 게 없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2025-07-04 [10:35]
[경건한 주말] 반드시 극장에서 보라…도파민 폭발하는 ‘F1 더 무비’
2025-06-26 [16:49]
[경건한 주말] ‘넷플’서 만료 직전인 명작…‘다우트’와 ‘레드 드래곤’
2025-06-13 [09:45]
[경건한 주말] "꼭 극장서 보라"...톰 형 극찬한 ‘씨너스: 죄인들’
2025-05-29 [16:35]
[경건한 주말] 잔잔한 위로 건네는 성장 영화 ‘보이 인 더 풀’
2025-05-15 [15:21]
[경건한 주말] 몽글몽글한데 건조한 용두사미 로코물 ‘바이러스’
2025-05-08 [15:06]
[경건한 주말] ‘어벤져스 2군’ 어셈블!…인간미 넘치는 영화 ‘썬더볼츠*’
2025-05-01 [07:09]
[경건한 주말] 검찰이 상영 막아달라 한 영화…‘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2025-04-24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