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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캠코, 국유재산 안전점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정정훈)는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26일 부산 남구 우암동 소재 국유재산 현장에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026-05-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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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지역과 대학이 함께 살아야 기업도 성장”
“기업이 성장하려면 지역이 살아야 하고, 지역이 살려면 기업과 대학,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우주씰링스그룹 박세호 회장은 기업 발전의 기반은 지역임을 강조했다. 그는 “지역 경제가 살아야 청년들이 머물고, 기업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부산에서 시작한 기업인 만큼 지역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건 당연한 책임이다”고 말했다.
박 회장의 말처럼 우주씰링스그룹은 1982년 창업 이래 40년 넘게 부산에서 성장한 향토 기업이다. 우주가스팩공업(주)으로 시작한 이 회사는 가스켓, 패킹, 실링 분야에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강소기업이다. 박 회장은 40여 년 동안 차근차근 기술력을 쌓으며 현재 고무 패킹부터 정밀 가공 실까지 관련 전 제품을 단일 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생산 체계를 구축해 냈다. 2022년 창사 40주년을 맞아 본사를 부산 남구 문현동으로 이전하며 5개 법인 계열사를 품은 우주씰링스그룹으로 확장 개편했다.
착실한 기업 경영을 바탕으로 박 회장은 일찌감치 지역사회 봉사에도 헌신해 왔다. 특히 눈에 띄는 건 전포1동 주민자치위원장과 문현1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한 점이다. 그는 “시내 주거지에서 본사와 공장을 경영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민들과 소통하게 되고, 생활 불편이나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서게 됐다”면서 “현장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 보니 이왕이면 가까운 내 동네 복지부터 챙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미소 지었다.
박 회장은 전포1동·문현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매년 명절마다 성금을 전달하고 있고, 출산 가정에 아기용품을 지원하며 저출생 극복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지역과 이웃의 곁을 지키는 데서 시작한다”는 그의 말에서 겸손함이 느껴졌다.
박 회장의 행보는 지역 인재 양성으로 이어졌다. 현재 국립부경대학교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5억 원이 넘는 발전기금을 모교에 꾸준히 기부해 왔다. 지역과 함께 지역 인재도 키워야 대학도 살고 기업도 산다는 게 그의 소신이다. 박 회장은 “지역 대학이 경쟁력을 갖추고 청년들이 부산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업이 적극 나서야 한다.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지역 발전의 출발점”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박 회장은 2022년 자랑스러운 부경인상을, 올해 4월엔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투명한 경영 활동으로 모범납세자상(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았다. 총동창회장으로서 박 회장의 역할과 목표가 궁금했다. 이에 박 회장은 “올해 80주년이면서 과거 부산수산대와 공업대가 통합한 지 30주년도 된다”며 “통합 부경대 출신 총동창회장은 제가 처음이다. 통합 이후 젊은 동문들의 참여를 이끌며, 완전히 하나된 부경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부경대의 미래 비전인 연구 중심, 대학원 중심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동문들의 힘을 모으겠다”면서 “당장 대학에서 연구하거나 개발한 시제품을 상업화할 수 있도록 동문들이 투자한 기업이 올해 안에 설립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마지막으로 “지역 사회와 대학, 시민들이 함께해 준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부산이 더 경쟁력 있는 도시가 되도록 작은 힘이나마 계속 보태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2026-05-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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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사회공헌센터-부산청년회의소, 사회공헌 활동 협약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사회공헌센터가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 활동의 보폭을 넓혔다.
영산대는 최근 국제청년회의소(JCI) 산하 부산청년회의소(JCI Busan)와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사회 당면 문제 해결과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본격 나섰다.
협약식에는 영산대 권경휘 교학부총장, 이효민 학생처장, 박지현 사회공헌센터장, 웹툰학과 이보혜 학과장, 최인수 교수와 부산청년회의소 김도형 회장, 김상규 상임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 청년 리더십 역량 강화 활동, ESG 및 사회공헌 캠페인,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등을 공동 기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청년회의소 김도형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부산청년회의소도 영산대와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산대 권경휘 교학부총장은 “대학의 사회공헌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학생들이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나눔과 책임의 가치를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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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미국 조지아대 학생들, 부산 도시문제 해결 머리 맞댔다
동의대학교와 미국 조지아대학교 학생들이 부산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동의대 앵커사업단(단장 김성희)은 지난 22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컨퍼런스룸에서 미국 조지아대와 ‘글로벌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캠퍼스 리빙랩 지역문제 해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렸다. 동의대 교수와 학생 40명을 비롯해 조지아대 교수·학생 28명,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한국과 미국 대학생들은 혼합팀을 구성해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해양환경 및 해양산업 △고령사회 대응 △스마트시티 서비스 개선 등 부산의 도시 문제를 함께 분석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특히 기술 중심 접근을 넘어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정책·서비스 개선 아이디어까지 함께 제안하며 실질적인 지역문제 해결형 리빙랩 모델을 구현했다.
동의대 김성희 앵커사업단장(대외부총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이 지역사회와 세계를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대학,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제 프로젝트 기반의 오픈캠퍼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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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 김재정 교수, 스승의 날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 경영학과 김재정 교수가 ‘2026년 스승의 날 유공 표창’ 수상자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실무 중심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성인학습자의 특수성을 반영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DX) 흐름에 맞춘 교과과정 개편을 추진하며 전문경영인 양성에 힘써왔다.
또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운영을 통해 온라인 공개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2019년에는 개별강좌 ‘외식산업 인터넷마케팅’을 운영했으며, 2023년에는 묶음강좌 ‘재무설계로 안정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통해 3050세대의 생애 설계와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부산시민대학과 연계한 ‘디지털 마인드를 디자인하다’ 강의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평생교육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참여해왔다.
김 교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 속에서 성인학습자들이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새로운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혁신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최신 기술과 실무 중심 교육을 접목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과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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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민간기업 3사, ‘외부탄소원 사용’ 협약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이 하·폐수처리 비용 절감과 자원 선순환 확대를 위해 민간기업들과 손잡고 대체탄소원 확보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27일 공단 본부에서 (주)리엔코리아(대표이사 이해군), 새론환경(주)(대표이사 류이현), (주)엔바이론소프트(대표이사 최명원)와 ‘외부탄소원 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향후 5년간 제품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한 대체탄소원 약 9만t을 무상 공급받는다. 이는 하·폐수처리 과정에서 질소 제거를 위해 사용하는 메탄올을 대체하는 자원으로, 2031년 5월까지 약 70억 원 상당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평가된다.
공단은 대체탄소원 확보를 통해 수질 개선과 함께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메탄올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협약 기업들 역시 생산 공정 부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수요처를 확보하게 돼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 상생 협력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경제적인 하·폐수처리와 자원 선순환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공단이 함께 성장하며 상생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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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부산농협·경성대, 농촌 일손돕기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본부장 이수철)는 지난 26일 열린 경성대학교 농촌 일손돕기 발대식에서 떡국 400개를 전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2026-05-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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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동명대 군사학과, UN기념공원 참배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군사학과(학과장 나승학)와 군사연구소(소장 신준식)는 지난 27일 부산 남구 UN기념공원 참배를 진행했다.
2026-05-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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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부산가족축제·청소년 열린 축제
부산시는 지난 23일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제20회 부산가족축제’와 ‘제13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05-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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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태양 킥더허들 대표 “경남 기반 헬스케어 스타트업, 세계 무대 성공 자신”
‘당연한 듯 불편을 감수하는 상황을 타개할 방안은 없을까.’ 경남 함안의 한 약국에서 약사로 일했던 킥더허들 김태양 대표는 노인들이 약 처방을 받으려고 힘들게 집과 시내를 오가던 풍경에 의구심이 들었다.
끝내 의문을 풀지 못하고 입대한 김 대표는 군대에서 중국 칭화대학 생명공학과 출신인 지금의 부대표를 만나 ‘원격진료’에서 답을 찾았다. 김 대표는 부대표와 함께 실제로 복약을 지도하고 배송하는 특허를 준비해 제대 후 출원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다. 원격 진료 규제로 특허를 활용할 길이 막혔다. 원격 진료 플랫폼이 활발하게 성장하는 미국 시장을 지켜봐야만 했던 김 대표는 답답한 마음에 직접 사업에 뛰어들기로 했다. 장애물을 뛰어넘는 혁신적 설루션을 제시하겠다는 당찬 포부로 첫발을 내디딘 때가 2018년, 바로 킥더허들 시발점이다.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킥더허들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를 중심으로, 건강 상태 등 정보를 입력하면 약사와 상담을 거쳐 건강기능식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 ‘핏타민’을 앞세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주축을 이룬다. 사업 계기였던 원격진료를 다른 형태로 풀어나가는 셈이다. K뷰티의 세계적 인기로 급부상한 미용 상거래 사업(셀인샷)도 새로운 효자 사업이다.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사업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세계로 무대를 확장하고 있다.
또 다른 축인 콘텐츠 사업은 다소 이색적이다. 킥더허들 스튜디오는 해군 특수전전단 출신 방송인 덱스, 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소속사로 잘 알려졌다. 방송 등 콘텐츠와 킥더허들 제품 홍보를 연동한 동반 상승효과를 노리고 운영하고 있다. 올해나 내년 대형 콘텐츠 제작으로 효과를 배가할 구상이다.
독점 소재 개발은 킥더허들의 미래 ‘열쇠 말’이다. 2023년 혁신기업으로 선정돼 정부 과제를 추진 중인 킥더허들은 개발 신소재로 150명 규모 임상에 돌입했다. 개발에 성공하면 6년 동안 독점 사용권을 확보한다.
지난해 매출 250억 원 수준을 기록한 킥더허들은 올해 매출 400억 원이 가시화했다. 이미 상반기 200억 원을 달성해 역대 최고 매출이 예상된다. 건강해진 회사 체질을 바탕으로 신소재 개발까지 맞물리면 내년에는 1000억 원 매출 달성까지 넘볼 수 있다. 목표인 2028~2029년 IPO(기업공개)까지도 한달음이다.
이런 킥더허들도 시작은 어려웠다. 경남에는 후발 주자를 견인할 스타트업 선두 주자가 마땅찮아서다. 그래서 오히려 김 대표는 킥더허들 본사를 경남 창원에 고수하고 있다. 수도권으로 이전 제안도 많았지만 모두 거절했다.
“경남에도 제품 개발, 마케팅에 관심 있는 청년이 많습니다. 그런데 꿈을 실현하려면 무조건 서울로 가야 하는 상황이죠. 킥더허들이 이들을 품어 지역에 기반을 둘 수 있도록 돕고, 수출 사업이나 콘텐츠 사업은 지역 인력 수급이 쉽지 않으니 서울에 사무실을 두는 식으로 양면 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킥더허들이 그간 지역에서 도움받아 성장한 기업이기에, 그만큼 돌려줘야 지역 생태계도 발전하는 선순환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그런 그가 아쉬운 것은 지역 인프라다. 김 대표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귀를 쫑긋할 정책을 제시했다.
“조선 등 기존 산업이 워낙 강세라서 바이오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데, 그러다 보니 소재를 원료화해 건강기능식품이나 화장품 개발·생산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지역 내에서 완결되지 않습니다. 서부경남 강점인 천연물 소재를 동부경남에 구축한 제조기지에서 상품화한다면 환상적이지 않을까요.”
2026-05-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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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어 시니어타운-기장병원, 의료복지 협력 업무협약 체결
부산 프리미엄 시니어 주거복지시설 라우어 시니어타운이 입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장병원과 지정병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지난 14일 컨퍼런스룸에서 입주민과 임직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및 의료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기장병원과 지정병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라우어 시니어타운 윤미영 회장과 기장병원 허성근 병원장,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민 및 임직원 건강검진 지원 △진료예약 연계 서비스 제공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외래·입원 진료비 감면 △지역 의료복지 증진 등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라우어 시니어타운 입주민과 임직원 및 가족은 기장병원의 건강검진·진료 연계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의료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윤미영 회장은 “이번 협약은 입주민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의료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수준 높은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성근 병원장은 “라우어 시니어타운 입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신속한 의료 연계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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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사회복지학과, 캠퍼스 나눔도전 수익금 기탁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캠퍼스 나눔도전 수익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에 기탁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2일 영도구 상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고신대 사회복지학과 이수민 학회장과 상리종합사회복지관 김영신 관장, 부산사랑의열매 모금사업팀 전성경 팀장이 참석했다.
고신대 사회복지학과는 지난달 13~15일 사흘간 영도캠퍼스에 분식 판매 부스를 설치해 거둔 수익금 18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 130만 원은 상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영도구 관내 저소득층의 특식지원사업에 사용되고, 50만 원은 사랑의열매 긴급지원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수민 학회장은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작지만 따뜻한 성금을 마련해 지원하게 된 건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배우고 전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신 관장은 “학생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금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특식을 제공하는 등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신대 사회복지학과는 2010년부터 캠퍼스 나눔도전을 통해 수익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이 2140여 만 원에 이른다.
2026-05-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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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어린이 과학 마술쇼’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과학 체험 공연을 마련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3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어린이 과학 마술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과학 원리를 화려한 마술 퍼포먼스와 접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실험형 마술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마지막을 장식한 레이저 아트쇼는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연출로 가족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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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 최초 획득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가 상생의 노사문화를 인정받아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6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2026년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증패 수여식은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개최됐다.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대표자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직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뢰와 존중의 노사관계를 구축한 기업에게 부여된다. 부산도시공사는 △노·사·정 설루션을 통한 복수노조의 통합 △삼원화된 직종의 화학적 통합 △직장어린이집 건립 추진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안정적인 노사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창호 사장은 “이번 인증은 노사가 서로 신뢰하고 협력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소통을 기반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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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한 그릇, 이야기 한 숟갈’ 부산 동구 끼리라면 1주년 캠페인
“라면 한 그릇에 담긴 사연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동네 공간.”
부산 ‘동구 끼리라면’에는 오늘도 낯선 사람들이 마주 앉아 안부를 묻는다. 혼자 끼니를 때우던 주민들은 이곳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꺼내고, 라면 한 그릇을 사이에 두고 관계를 만든다. 부산 동구는 ‘동구 끼리라면’ 개소 1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3일까지 기념 캠페인 ‘라면 한 그릇, 이야기 한 숟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 끼리라면’은 동구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만든 공동체 공간이다. 1인 가구와 은둔형 외톨이,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주민 간 소통을 돕기 위해 지난해 문을 열었다. 이후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이 라면 한 그릇에 담긴 추억과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나눔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사연이라면’ 프로그램은 끼리라면 이용 후기와 의미 있는 사연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행사다. 접수된 사연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기념품도 제공한다.
‘기부한라면’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기부면 코너에 라면을 놓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주민 스스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안부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다.
동구청 관계자는 “끼리라면은 단순한 식사 공간이 아니라 주민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고 관계를 형성하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예방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