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산하 5개 공사·공단-시민단체 5곳, ESG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설공단,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관광공사, 부산환경공단
부산경실련,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YMCA, 부산YWCA, 부산그린트러스트 참여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 등 부산시 산하 공기업-시민단체로 구성된 10개 기관은 지난달 31일 부산교통공사 7층 회의실에서 ‘부산을 안전하게 아름답게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ESG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부산시설공단 등 부산시 산하 공기업, 시민단체 10개 기관의 대표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ESG문화 확산과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해 상호 신뢰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부산시 산하 공기업 5개 기관은 지난해 5월 ESG협의체 업무협약을 맺고, 정기적인 회의를 거쳐 올 한해 부산시 공기업·시민단체 연대 ESG협의체 확대 방향에 협의를 완료한 바 있다.
앞으로 공단은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와 협약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사회 내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교육·행사·캠페인 등 공동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내 ESG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 지속적으로 상호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문제 공동 대응을 비롯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ESG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전기차 보급 활성화 △공원 수목 식재로 녹지공간 확대 △장사시설 다회용기 시범운영 등으로 2022년 지속가능경영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수상, 2024년 산림청 주관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3개 공원 동시 선정(부산시민공원, 중앙공원, 금강공원), 산림 ESG우수사례 공모전 산림청장상 수상 등 다양한 실적과 대외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