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법무사회 제64회 정기총회 개최
부산지방법무사회(회장 김치곤)는 최근 부산 농심호텔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문관 부산지방법원장, 김남순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성익경 부산회생법원장, 이강천 대한법무사협회장 등 내빈과 회원 45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무료법률상담 등 공익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부산지방법무사회 강정춘 회원이 부산지방법원장 공로패를, 곽보영 연제구 거제1동 공무원이 부산지방법원장 표창장을 받았다. 조황제 회원은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공로패를, 박재근 회원은 부산회생법원장 공로패, 안윤정 회원은 대한법무사협회 표창패를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김치곤 회장은 부산지방법원 김현우 법원사무관 등 6명에게 감사패를, 김상진 법무사사무원 등 4명에게 모범사무원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치곤 회장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국민과 가장 가까운 법률전문가로서 전세사기 등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한 공익봉사 등 법무사의 공익적 책무를 다하며 시민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각 회계별 결산 승인과 2026회계연도 예산안, 회칙 일부개정안, 임원선임 규칙 일부개정안, 재무규칙 제정안 등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