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앵커사업단, ‘제1회 부산 해양안전 페스타’ 개최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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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성희)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동의대 행커사업단은 지난 20~21일 해운대구 구남로 일대에서 ‘제1회 부산 해양안전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의대 앵커사업단을 비롯해 부산과학체험관, 부산119안전체험관, 부산테크노파크 재난안전산업센터 등이 참여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물놀이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구조복 착용, 심폐소생술 교육, 구조튜브 던지기, 해양안전 퀴즈 골든벨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동의대는 AI제조기술리빙랩과 뷰티리빙랩이 커스텀 머그컵 만들기와 향수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으며 소방방재행정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구조복 체험, 소화기 사용법 등의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또 태권도시범단과 노래 동아리 무드, 노래가 있는터가 공연을 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의대 김성희 대외부총장 겸 앵커사업단장은 “안전 문화의 확산을 통해 우리나라 제1 해양도시 부산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동의대는 학문적 연구와 교육적 성과가 시민들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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