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경고가 지난 26일 오후 경남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제55회 추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결승전에서 서울 언남고를 3-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부경고는 우승종과 홍성욱, 권민상의 연속골로 손쉽게 승리를 거두었다.
부경고 주장 김동현(3학년)이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득점상과 공격상, GK상도 부경고의 우승종(3학년), 김형민(3학년), 박하민(3학년)이 각각 받았다.
부경고 안선진 감독과 유효진 코치는 지도자상을 받았다. 임원철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