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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앞둔 나동연 양산시장, 법원·검찰 예방
경남 양산시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유진현 울산지방법원장과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잇달아 예방해 지역 발전과 시민 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다음 달 1일 민선 9시 출범을 앞두고 관할 사법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 시장은 이날 오후 유지현 울산법원장을 만나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그는 “양산은 경남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도시 중에 하나”라며 “도시 성장에 걸맞은 행정·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시민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사법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한 만큼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준범 울산지검장과의 환담에서는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범죄 피해자 보호, 법질서 확립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나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라고 강조했다.
나 시장은 “양산 시민들이 공정한 사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울산법원과 울산지검에 감사드린다”며 “지방정부와 사법기관은 모두 시민을 위한 기관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민선 9기 양산시는 시민 대통합과 미래 성장을 두 축으로 동남권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울산법원과 울산지검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시민들이 더 신뢰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6-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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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양산 황산공원에 ‘백합’보러 오세요
25일 양산 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백합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양산시 제공
2026-06-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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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양산 택시 기본요금 600원 오른다.
경남 양산시의 택시 기본요금이 다음 달 1일 오전 4시부터 4000원에서 4600원으로 인상된다. 다만,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지 할증이 축소되고, 중복 할증도 폐지된다.
양산시는 최근 ‘버스·택시교통개선위원회’를 열어 택시 기본요금 인상 등을 담은 택시 운임 요율 개편안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택시 기본요금은 현행 4000원에서 4600원(2km 기준)으로 오른다. 거리운임은 2km 초과 시 128m당 100원, 시간운임은 시속 15km 이하 운행 시 30초당 100원이 각각 적용된다.
또 시계외 운행 시 30%, 심야시간(22:00~04:00) 운행 시 20%, 오지인 원동면 운행 시 30% 할증이 적용된다.
특히 오지 할증 적용 범위가 축소된다. 기존에는 상북면과 하북면, 원동면에 오지 할증이 적용됐지만, 다음 달 1일부터 상·하북면이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원동면만 오지 할증 지역으로 남게 된다.
중복 할증도 사라진다. 기존에는 심야에 오지를 운행하거나 시외 지역으로 이동할 때 심야 할증과 오지·시계외 할증이 증복 적용돼 이용객들의 불만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개편으로 심야 원동면 운행 시 오지 할증률 30%만 적용된다. 심야 시외 운행 시에는 시계외 할증률 30%만 적용된다. 심야 할증은 중복으로 부과되지 않는다.
양산시는 지난 23일 변경된 택시 운임 요율을 고시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모든 택시에 대한 앱미터기 소프트웨어 원격 업데이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과거 요금 인상 때마다 택시 기사들이 미터기 수동 조정을 위해 정비소에 줄을 서야 했던 불편도 사라질 전망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안은 경남도의 기본 적용 기준을 준용하면서 도농복합 도시인 양산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라며 “단순한 요금 인상을 넘어 오지의 복잡하고 불합리했던 요금 체계를 개선해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6-06-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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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본격화
올해 1분기 자살로 숨진 사람이 전국적으로 3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경남 양산시가 자살 예방을 위해 자살 다발 장소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담 조직 신설에 나선다. 양산지역 자살률이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어 보다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양산시는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과’에 ‘생명존중팀’을 새로 설치한다. 생명존중팀에는 최소 2명 이상의 직원을 배치해 지역 내 자살 예방 정책을 전담하게 된다.
양산시는 지난 24일 김신호 부시장을 주재로 ‘자살 예방 회의’를 열고 자살 다발 장소 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는 양산보건소와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양산경찰서, 양산소방서, 양산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살 다발 장소 관리 체계 강화’를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 사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장소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자살 예방 대책 마련에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자살 다발장소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로고라이트 추가 설치, 생명 사랑 숙박업소 운영, 고층 건물 안전 문구 부착 등 자살 예방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양산시가 자살 예방 사업에 적극 나서는 것은 지역 자살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023년 양산지역 인구 10만 명당 자살 사망자는 33.9명, 지난해는 33.2명(잠정치)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인 27.3명과 29.1명을 각각 웃도는 수치다.
역대 정부도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문재인 정부는 자살 예방 정책 전담 부서를 설치하고 2022년까지 자살률을 17.0명으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윤석열 정부 역시 2027년까지 자살률을 18.2명으로 감축한다고 밝혔지만 달성에는 이르지 못했다.
실제 국내 자살률은 2022년 인구 10만 명당 25.2명에서 2023년 27.3명, 2024년 29.1명(잠정치)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인 10.6명의 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에서는 매년 120명 안팎이 자살로 목숨을 잃고 있으며, 지역 주민뿐 아니라 부산과 울산 등 인근에서 지역을 찾는 사례도 파악된다”라며 “자살 다발 장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자살 위험 환경 개선을 통해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6-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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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즐기는' 김해 도심 물놀이 시설 27일부터 순차 개장
경남 김해시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심 물놀이 시설을 개장한다.
김해시는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 줄 공원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를 이달 27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바닥분수는 오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장은 다음 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오후 5시다.
김해지역 공원의 경우 연지·거북·서어지·삼계·근린·모산 등 17곳에 바닥분수, 화정·해반·금병·진영역사·무지개 등 13곳에 물놀이장이 설치돼 있다. 주호·구름송이·생림·삼방녹지대는 이용객이 적어 올해 운영하지 않는다.
김해시는 수질 관리를 위해 이곳 시설들을 7개 권역으로 나눠 매주 지정 요일에 정기 휴장한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사전점검을 마쳤다. 노후되거나 고장 난 시설물을 수리·교체하고, 배수구 그물망과 수조 진입 사다리 등 안전 시설물을 보강했다.
공원에 설치된 시설과는 별개로 기후변화 테마공원도 같은 기간 특별한 물놀이 공간으로 변신한다. 다음 달 31일과 8월 1일, 7일, 8일에는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자가발전 비누방울 체험, 재활용품 물총 게임, K팝 랜덤 플레이댄스 등 친환경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2024년 전국체전 조정경기장으로 사용됐던 대동생태체육공원 내 낙동강 수상레저 시설은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무료 시범 운영된다.
오는 8월에는 김해운동장 잔디광장에 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어린이 물놀이장이 무료로 개장해 푸드트럭과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용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수질검사를 하고 바닥과 배수구 청소로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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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발 닿는 곳마다 가야 숨결… 2000년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
이미 시작된 후텁지근한 날씨에 올여름 피서지를 고민한다면 찬란한 철기문화를 꽃피웠던 금관가야로 시간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2000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가야왕도 김해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로컬100’에 이름을 올렸다. 핵심 자원으로는 도심 속 흔적으로 남은 ‘가야사 문화 콘텐츠’가 지정됐다. 김해 곳곳 산재한 가야사 문화 콘텐츠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또는 나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만약 아이가 있다면 공연과 전시, 체험이 한데 어우러진 공간 가야테마파크를 추천한다. 아찔한 22m 높이에서 달리는 익사이팅 사이클과 70여 가지 미션 코스를 돌파하는 익사이팅 타워에 몸을 던지면 한여름 무더위를 단번에 날릴 수 있다. 인근에는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김해천문대와 수로왕·허왕후 영정이 봉안된 해은사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알맞다.
연인과 함께라면 세계문화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방문하는 게 좋다. 길이 300m, 높이 20m 정도의 완만한 구릉을 따라 걷다 보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고분군 중앙에 우뚝 선 거대한 팽나무는 가야 유물만큼이나 유명한 포토존으로 꼽힌다. 특히 밤이면 은은한 조명이 켜져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밤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고분군에서 발굴한 유물을 보관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근처 국립김해박물관과 함께 가야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다. 국립김해박물관이 가야의 전반적인 흐름을 다룬다면 이곳은 금관가야 최고 지배층의 무덤 유물을 주로 전시한다.
한옥 정취를 느끼며 쉼표를 찍고 싶은 날에는 수로왕릉으로 가보자. 이곳은 가야 시조 수로왕 무덤으로 웅장한 규모와 균형미를 자랑한다. 왕릉 주변에 조성된 5만 9000㎡의 푸른 산림은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왕릉 주변엔 기와가 멋스러운 숙박시설인 한옥체험관과 고즈넉한 가야 정원을 배경으로 각종 김해 상징 음료들을 맛볼 수 있는 카페 명월이 있다.
신비로운 역사 이야기에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날에는 구산동에 있는 수로왕비릉이 제격이다. 능 앞에는 허왕후가 인도에서 올 때 배에 실어 왔다는 파사석탑이 가만히 자리를 지키고 섰다. 성난 파도를 가라앉혀 줬다는 신령한 탑이다.
조금 더 걸어 올라가면 서기 42년 수로왕이 탄강한 성스러운 장소인 구지봉이 보인다. 백성들이 모여 거북이 노래 구지가를 부르며 춤을 추자, 하늘에서 황금알이 내려와 6가야의 왕들이 태어났다는 신화의 무대가 된 장소다.
가야사 축을 한눈에 꿰어 보려면 가야의 거리를 걸으면 된다. 모든 가야 유적지를 연결해 도심을 관통하는 2.1km 구간으로 이 길을 걷다 보면 초기 철기시대 유적이자 가야시대 주거지가 복원된 봉황동 유적까지 볼 수 있다.
무더위로 야외 나들이를 망설이게 되는 계절이다.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하루쯤은 낭만과 여유, 옛이야기를 품은 가야왕도에서 특별한 역사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겠다.
2026-06-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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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워터파크, 국내 최대 야외 파도에 무더위 싹~ 스릴+휴식 복합휴양공간
여름 무더위를 단번에 날려버릴 신나는 물놀이 세상이 경남 김해에서 펼쳐진다. 롯데워터파크는 최근 축구장 17배 규모의 국내 최대 야외 파도풀과 대형 워터 슬라이드를 선보이며 ‘여름 시즌’ 포문을 열었다. 스릴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양 공간으로 진화했다.
요즘같이 숨이 턱턱 막히는 날에는 온몸이 짜릿해지는 역동적인 스릴을 찾게 된다. 이때는 길이 135m, 폭 35~120m, 최대 2.4m 높이의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는 야외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가 매력적이다. 이국적인 폴리네시아 분위기의 화산 조형물이 더해져 더 인기다.
가장 주목해야 할 이색 체험으로는 단연 ‘매직후크’를 꼽을 수 있다. 튜브에 몸을 싣고 높은 경사면을 빠르게 질주한 후 물속으로 입수하게 되는데, 수면 위를 수차례 통통 튀며 미끄러지는 모습이 압권이다. 지난해 롯데워터파크 공식 SNS에서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물 위의 롤러코스터라 불리며 300m 트랙을 상승·하강하는 ‘워터 코스터’와 최대 6명이 함께 탑승해 거대한 벽면을 향해 수직으로 치솟는 ‘자이언트 부메랑고’, 대형 깔때기 형태 구간을 회전하며 짜릿함을 안기는 ‘토네이도 슬라이드’도 손님맞이에 나선다.
야외 티키 풀에 조성된 체험형 공간 ‘핑크 아일랜드’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부드러운 핑크빛 모래가 가득한 곳에서 중장비 RC카를 직접 조종해 보거나 파란 모래 속에서 숨겨진 공룡 화석을 발굴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색 놀이터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풍성한 거품이 쏟아지는 버블파티도 제공된다. 여름날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인생샷 명소 역할도 톡톡히 해내는 공간이다. 오는 30일까지는 워터파크 종일권과 핑크 아일랜드 이용권이 더해진 패키지를 최대 39%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역동적인 물놀이로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는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발길을 옮겨보자. 올해 새롭게 문을 연 ‘프라이빗 캠핑존’은 하루에 단 한 팀만 머물 수 있는 최고급 독립형 휴식처다. 냉방 시설과 에어매트를 갖춘 전용 텐트로 휴식을 취하고 야외 공간에서 전기 그릴을 이용해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도 있다.
기존 카바나 공간을 리뉴얼한 ‘포레스트 빌라’도 더욱 안락하게 쉴 수 있도록 꾸며졌다.
여름 축제의 낭만을 더해줄 특별한 공연도 기다리고 있다. 다음 달 4일 야외 웨이브 스테이지에서는 여름 시즌의 하이라이트인 ‘자이언트 라이브 DJ 페스타’가 막을 올린다.
올해 공연은 관객이 직접 K팝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고 DJ 컨트롤러를 조작하는 관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공연으로 펼쳐진다. 신나는 디제잉과 역동적인 퍼포먼스, 대형 워터 이펙트 조합이 무더위를 단번에 날려버릴 거대한 워터 EDM 파티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번 주말에는 스릴 넘치는 물놀이부터 프라이빗한 휴식,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공연까지 한 데서 누릴 수 있는 김해 롯데워터파크로 떠나보길 추천한다.
2026-06-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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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워터파크가 눈앞에···김해 신흥 주거단지서 누리는 생활 인프라
경남 김해시 신흥 주거단지로 떠오른 신문동 일대에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가 들어선다. 기존 장유 생활권의 완성된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리며 주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미래가치까지 확보할 수 있는 곳에 자리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다.
‘신문 대상 웰라움 라시엘’은 김해시 신문동 1087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5개 동, 총 37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83세대, 84㎡B 86세대, 135㎡ 2세대, 147㎡ 4세대로 선호도 높은 국민평형부터 고품격 대형 테라스 타입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문동 일대는 현재 장유신문지구와 신문1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지역이다. 신규 개발지가 흔히 겪는 초기 인프라 공백 우려와 달리 이미 인프라가 축적된 장유·율하동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생활의 편의성도 보장된다.
이 단지의 큰 매력 중 하나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인접한 곳에 모여 있다는 점이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과 롯데워터파크 등을 품은 김해관광유통단지가 도보권에 자리한다. 장유·율하 상업지구 내 대형마트, 병원, 은행, 약국 등도 그대로 공유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교가 고르게 분포해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선호도도 높다. 또한 서부문화센터와 장유도서관 등 공공 문화·교육시설이 가까워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도심 속에서 싱그러운 자연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인근 공원과 산책로도 매력적이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에 출퇴근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장유IC와 서김해IC가 인접해 남해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부산과 창원 등 인근 주요 도시로의 광역 이동이 매우 수월하다.
최근 웰니스 중심 주거 트렌드에 맞춰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설계도 차별화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시설은 단지 내 마련되는 ‘엔드리스 풀’(Endless Pool)이다. 인공적인 수류 강도 조절을 통해 제자리 수영과 수중 운동이 가능한 특화 수영 시설로 일상에서 건강관리와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입주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전망이다.
단지 최상층인 29층에는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하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실내골프연습실, 피트니스센터, GX룸, 샤워실을 비롯해 자녀들을 위한 북라운지,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세대 창고 등 다채롭고 짜임새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 단지 곳곳에 배치된다.
분양 관계자는 “검증된 장유 생활권의 편리함에 신문지구 미래가치가 더해진 최적의 입지 주거지”라며 “스카이라운지와 엔드리스 풀 등 김해에서 보기 드문 고품격 커뮤니티를 도입한 만큼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건설은 지난 19일 장유로 566 일원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이곳에서는 타입별 내부 유닛과 단지 모형, 마감재, 수납계획, 선택 옵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청약·계약 일정에 대한 상담도 진행된다.
2026-06-24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