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하도급 근절 해야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건설기계업자 보험료.경유가 인하도 촉구

IMF 한파로 건설공사 현장에 투입되는 각종 중장비 등 건설 기계 운행이 중단되는 사태가 속출하자 사업자들이 산업용 경유가를 인하하고 불법 하도급을 근절해 줄 것을 요구하는 등 생존권 보장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건설기계협회 부산지회 기종분과회(위원장 나철연)는 25일 부산진구 전포동 적십자회관 대강당에서 "건설기계 사업자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건설기계 1기종(불도저 포크레인) 2기종(덤프,콘크리트 믹서트럭) 3기종(범퍼카 크레인 지게차) 사업자 모두가 참가해 적자 운행이 계속되고 있는 건설기계 사업자들의 운영난 해소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기종분과 위원회는 미리 배포한 결의문을 통해 "건설업체들이 60일 이상의 장기어음을 남발하고 무허가 중간업자에게 불법 하청을 일삼는 등 건설기계 대여업자들이 생계에 상당한 위협을 느끼고 있다"며 "산업용 경유가와 보험료 인하 등을 통해 빈사 상태에 빠진 건설기계 사업자들을 구제해 달라"고 요구했다.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스마트폰 영상제
    독자추억공모전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