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협회 양창호 부회장, 브런치북 ‘바다로 가는 길’ 발간

송상현 기자 songs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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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는 길 커버. 해운협회 제공 바다로 가는 길 커버. 해운협회 제공

한국해운협회는 양창호 상근부회장이 23일 해운산업 정책 현안에 대한 협회의 견해를 담은 브런치북 ‘바다로 가는 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단행본 형태로 제작된 바다로 가는 길은 해운산업 주요 정책 이슈에 대한 협회의 입장과 시각을 정리한 칼럼 등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의 관세 정책 영향 등 거시적 관점에서 본 해운산업 △해운업 공동행위의 정당성 △포워딩 산업 및 정부 정책 △해운산업의 친환경 전환 △해운·조선 산업 간 상관관계 등 배후 산업과의 연관성 등 해양과 해운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견해를 담았다.

양 부회장은 “바다는 우리나라를 세계와 잇는 희망의 통로”라며 “해운, 선박, 항만 등 해양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협회의 견해를 공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송상현 기자 songs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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