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화명 통합재건축 본격화…용적률 250·235%→360·350%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그린시티(옛 해운대 신도시) 아파트 단지 전경. 부산일보DB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그린시티(옛 해운대 신도시) 아파트 단지 전경. 부산일보DB

부산시는 화명·금곡, 해운대 지구 등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1단계 사업이 비수도권 처음으로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고 8일 고시됐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북구 화명동·금곡동 일원 271만㎡의 33개 단지·2만 6061가구와 해운대구 좌동·중동 일원 305만㎡의 총 38개 단지·2만9232가구다.

노후도시인 이곳은 여야 합의로 통과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국토부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방침'에 따라 용적률을 올리고 통합 재건축이 가능해졌다.

해운대 지구는 종전 용적률 250%에서 기준 용적률 360%로, 화명·금곡 지구는 기존 235%에서 350%로 각각 상향된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스마트폰 영상제
    독자추억공모전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