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국토·도시 분야 새 아이디어 발굴…17회 국토기술대전 개최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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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도시 분야 기술과 미래성장 동력 발굴
환경 재해안전 인공지능 스마트건설 등
자유롭게 주제 정해 개인·팀 단위 참여 가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도시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17회 국토기술대전’을 열고 오는 28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LH 국토기술대전은 국토·도시 분야의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추진되는 공모전이다. 올해 공모 주제는 LH가 시행하는 국토·도시 분야 사업 및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환경, 재해·안전, 인공지능(AI) 등 자유롭게 주제를 정해 참여할 수 있다.

LH 국토·도시 분야 사업은 LH홈페이지의 사업소개-도시조성사업 메뉴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공모주제를 예를 들면 △환경은 그린단지, 물순환, 미세먼지 저감, 폐기물 제로화 기술 등을 △재해·안전은 기후위기 대응 단지설계 기술, 단지 내 생활안전 향상 기술 등을 △AI는 AI기반 위험요인 사전감지시스템, 에너지 관리시스템 등을 들 수 있다.

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서는 탄소중립, 폐자재 순환 활용 기술 등을 △스마트건설기술 분야는 BIM, 드론, 빅데이터, 건설자동화, UAM, 스마트시티 등을 들 수 있다.

참가자격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휴학생 및 2026년 졸업 예정자 포함)이며,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2인 이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응모는 안된다.

작품 접수는 오는 8월 28일까지다.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심는 1차 서면평가, 2차 PT발표로 진행되며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 △장려 4팀 등 총 8팀을 선정해 16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한다. 당선작은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LH는 수상 등급에 따라 신입직원 채용시 서류전형 면제, 필기 가점 등의 채용 우대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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