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포토] '독수리 에디' 태런 애저튼, 셀카까지 '특급 팬 서비스'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배우 태런 에저튼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열린 영화 '독수리 에디' 레드카펫 행사에서 관객과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4월 7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