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육룡이 나르샤', 자체 최고 시청률 17.3%로 유종의 미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마지막회는 전국 가구 기준 17.3%를 기록했다.
 
이는 '육룡이 나르샤' 종전 최고 시청률인 16.8%보다도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선의 왕 태종이 된 이방원(유아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길선미(박혁권)와 척사광(한예리)은 숨졌고, 이방지(변요한)과 무휼(윤균상), 분이(신세경)는 이방원의 곁을 떠났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은 12.4%, KBS2 '베이비시터'는 3.5%를 기록했다. 이어진 오후 11시 방송에서 마지막회를 선보인 '화려한 유혹'은 13.1%의 시청률을 보였다.
 
사진=SBS 제공
 
유은영 기자 ey20150101@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