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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박진영, 경악스러운 하루 일과… 화장실 가는 시간까지 지정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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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사진-'집사부일체' 방송화면

박진영의 하루일과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박진영이 새 사부로 등장하며 자신의 하루 일과를 공개했다.

박진영은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난다. 일어나자 마자 일본어 문장을 외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 이상윤 등이 놀라자 "일어나자 마자 딱 떠오르는 가사, 멜로디의 2/3가 히트곡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아침밥은 먹지 않고, 9시에 체조를 한다. 그리고 10시에 발성 및 노래연습을 한다"고 덧붙였다.

빡빡한 일정에 놀란 육성재는 "저녁 먹는 시간이 없다"라고 묻자 박진영은 "저녁은 일주일에 3일 먹는다"라며 "밥은 점심 한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의 일정 가운데 밤 10시 30분 '화장실' 스케쥴에 대해 박진영은 "10시30분에 화장실에 간다. 거의 같은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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