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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부산항만공사·북항통합개발추진단 압수수색

이승훈 기자 lee88@busan.com , 김성현 기자 kk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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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건물 전경 부산지검 건물 전경

부산지검이 26일 부산 중구 부산항만공사(BPA) 본사와 동구 해수부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을 압수수색했다.

26일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이뤄진 이번 압수수색은 북항재개발사업 1단계 업무상업지구 생활형숙박시설 인허가 과정과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 제안~인허가 과정에서 시설 종류가 바뀌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하반기부터 진행된 감사원 감사에서 이러한 문제가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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