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포토] 조수향, 소녀에서 숙녀까지 '다채로운 매력'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영화 '들꽃'의 배우 조수향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비에스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들꽃'은 당장을 살아내기도 버거운 세 소녀들이 가혹한 세상을 견디는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갓 피어난 소녀들의 순수한 빛이 사라지는 것을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