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정준영·이종현과 '남다른 우정'
디지털편성부02 multi@
가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4일 배우 최태준의 tvN 새 토일극 '호텔 델루나'의 하차소식과 전해진 가운데 정준영, 이종현과의 남다른 우정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최태준의 드라마 돌연 하차 소식과 함께 정준영 이종현과의 남다른 우정또한 재조명되며 누리꾼들의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
최태준이 '정준영 단톡방' 멤버가 아니냐는 의혹에 누리꾼들의 악플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 최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종현, 정준영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장을 게재했다.
또한 앞서 KBS2 배틀트립에서도 이종현, 정준영과 함께 마카오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당시 이종현은 "(최)태준이와는 드라마에서 만났는데, 특이한 친구를 소개해주겠다더니 정준영을 데리고 나타났다"며 "요새는 스케줄 끝나면 셋이 모여 늘 술을 먹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태준의 소속사는 4일 오전 tvN 토일극 '호텔 델루나'에서 최태준이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날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SNS에 "태준아, 댓글 정리하니? 엊그제부터 쓴 내 댓글 어디 갔나?", "정준영, 이종현이랑 절친이에요?", "멘탈이 약한가 봐요. 댓글 지우는 것 보니까", "왜 이종현한테 정준영 소개시켜줌? 끼리끼리", "너는 아니지? 댓글 지우면 수상한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불쾌감을 나타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관련기사
# 실시간핫뉴스
당신이 좋아할만한 콘텐츠
오늘의 추천 뉴스
![[BIFF] “‘오징어 게임’ 흥행은 봉준호 감독 ‘1인치 장벽’ 무너진 순간”](/nas/wcms/wcms_data/photos/2021/10/14/2021101419122487843_m.jpg)
가장 많이 본 뉴스
부산일보 전체 서비스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