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트리플H, 유쾌&섹시 퍼포먼스…'365 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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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트리플H. MBC '쇼 음악중심' 캡쳐트리플H가 화려한 데뷔 무대를 가졌다.
현아와 그룹 펜타곤 멤버 이던, 후이로 구성된 유닛 트리플H는 6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365 FRESH'를 선보였다.
이들은 복고풍 의상을 입고 등장해 독특한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트리플H의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1년 365일 항상 쿨 하고 멋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트리플H를 비롯해 젝스키스, 러블리즈, 위너, EXID, 몬스타엑스, 프리스틴, 스누퍼, 라붐, 모모랜드, 바시티, 다이아, 보너스베이비, 천단비, 스텔라장, 드림캐쳐가 출연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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