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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매력남' 엑소 카이, 머리띠 질끈 매고 시위하는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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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매력남' 카이가 시위에 나섰다.
 
KBS 1TV 일요드라마 '안단테'(연출 박기호, 극본 박선자) 제작진이 카이가 가족들을 향해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이는 '투쟁'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두르고 결연한 표정으로 침대에 앉아 있다. 강렬한 눈빛으로 주먹을 꼭 쥐고 구호를 외치는 카이의 모습이 사뭇 비장해 보인다. 반면 그를 지켜보고 서 있는 가족들은 그런 카이의 모습이 오히려 귀엽다는 듯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주 김진경(김봄 역)이 성병숙(김덕분 역)의 손에 이끌려 집으로 와 함께 지내게 돼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던 카이(이시경 역)가 무슨 이유로 머리에 띠까지 두르고 시위에 나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철없는 악동 같은 귀여운 매력과 주변인들의 아픔을 진심으로 위로해줄 줄 아는 따뜻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반전매력남 시경이 이번 주에는 또 어떤 엉뚱한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김봄은 시한부 판정을 받았지만 덕분 할머니외에 다른 가족들은 아무도 이를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 김봄이 헛구역질하는 모습을 본 시영(이예현 분)은 봄이 임신한 것으로 의심했고 엄마(전미선)에게 알리려 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시영과 엄마의 오해를 푸는 과정에서 봄이의 병이 드러나게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 된 가운데 누구보다 봄이를 사랑하고 아끼는 시경이 봄의 시한부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안단테'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 시경이 수상한 시골의 한 고등학교로 전학가면서 난생 처음 겪는 기묘한 체험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우치게 되는 청춘감성 회생 드라마다. '안단테' 12회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10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유비컬쳐 제공
 
김윤미 기자 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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