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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뮤지컬어워즈] 이휘종-김환희, 남녀신인상 수상…"열심히 하는 배우 되겠다"

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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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된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배우 이휘종, 김환희가 남녀신인상을 받았다.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이휘종은 "떨리고 아무 생각이 없다. 영광스럽게 두 작품으로 올라왔다. 하고 싶었던 얘기가 있다. 책을 봤는데 사람의 말은 입에서 탄생해 귀에서 죽는다고 한다. 2019년에는 상처 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자 신인상을 받은 김환희는 "'베르나르다 알바'를 만나게 해준 음악 감독님, 컴퍼니 분들, 안무 선생님, 구스타보 연출, 정영주, 황석정, 김국희, 김히어라 언니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하는 신인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한국뮤지컬어워즈'는 뮤지컬 현장에 종사하는 공연예술인을 위한 축제의 장을 지향한다. 매해 수준 높은 작품을 발굴, 해당 작품의 창작자를 독려하며 축하하고자 한다. 한국뮤지컬협회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뮤지컬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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