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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사과 "휘성 오해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

디지털본부12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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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미, 휘성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에이미, 휘성 인스타그램 캡처

에이미가 휘성에게 사과했다.

지난 22일 에이미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휘성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에이미는 "과거 휘성과 같은 병원에 간 적이 있는데 그때 휘성이 약물을 처방받은 것을 알고 제가 오해를 했다. 알고보니 치료 목적으로 약물을 처방받았던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휘성이 성폭행을 모의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오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휘성과 같이 알던 지인 중 한 명이 집 앞까지 찾아와 한 말들은 달리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예인 A씨가 프로포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자신을 성폭행하자고 모의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연예인 A씨로 지목된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이미와의 녹취록을 공개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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