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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박태준, 승자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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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에서 금메달을 딴 박태준이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8일 오후 6시 현재 금 12개, 은 8개, 동 7개를 획득한 한국 선수단은 2008 베이징 대회와 2012 런던 대회에서 수립한 역대 올림픽 최다 금메달(13개)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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