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클럽메드, 리조트 브랜드 최초 360도 가상현실 영상 서비스 도입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클럽메드(Club Med)가 글로벌 리조트 브랜드 최초로 360도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영상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직접 리조트에 방문하지 않고도 클럽메드의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증대한다.
 
고객들은 360도 영상을 통해 클럽메드를 방문하기 전 주변의 아름다운 여행지, 클럽메드에 상주하며 고객의 휴가를 책임지는 G.O들 그리고 각 리조트마다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액티비티들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안락한 객실과 룸 서비스를 미리 체험할 수 있어 가상현실 체험을 통해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클럽메드의 올-인클루시브 서비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현재 공개된 영상은 총 4개다.
 
몰디브의 천상의 아름다움을 품고있는 피놀루 빌라, 자연 그대로의 파라다이스 카니, 코코넛 숲으로 둘러싸인 지상낙원 도미니카 공화국의 푼타 카나와 프랑스 파라다스키에 위치한 퓨제 발란드리 등을 가상현실 360도 영상 서비스를 통해 경험 할 수 있다.
 
클럽메드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 경험을 더욱 강화시키기 360도 가상현실 서비스를 도입하였으며, 2015년부터 인도양 가스피놀루섬의 피놀루빌라를 구글 스트리트뷰 서비스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며 "앞으로 멕시코 칸쿤, 프랑스 발토랑스 센세이션, 중국 산야 리조트등 영상서비스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클럽메드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저작권자 ⓒ 부산일보 (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