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롯데, 다카쓰 전 야쿠르트 감독 어드바이저로 영입

김진성 기자 paperk@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롯데 자이언츠 어드바이저로 영입된 다카쓰 신고(57) 전 감독.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어드바이저로 영입된 다카쓰 신고(57) 전 감독.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프로야구(NPB)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다카쓰 신고(57) 야쿠르트 스왈로스 전 감독을 영입했다.

롯데는 3일 “선수단의 체계적인 육성과 팀 방향성 정립을 위해 다카쓰 전 감독을 스페셜 어드바이저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다카쓰 어드바이저는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및 아시아 쿼터 선수 영입 시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보를 파악하고, 전반적인 선수 성장 방향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효과적인 육성 매뉴얼 구축을 도울 예정이다.

다카쓰 어드바이저는 1990년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에 입단해 팀 주축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통산 286세이브를 수확, 일본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인물이다. 현역 시절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을 거쳤고, 2008년에는 우리 히어로즈(현 키움)에 입단해 KBO리그를 경험하기도 했다. 이후 대만프로야구(CPBL)에서도 활동해 4개국 프로리그에서 모두 뛰었다.

은퇴 후 니가타 BC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다카쓰 어드바이저는 야쿠르트 투수 코치와 2군 감독을 역임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야쿠르트 1군 감독을 맡아 2021년 일본시리즈 우승을 이끄는 등 팀을 성공적으로 지휘했다.

롯데는 다카쓰 어드바이저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시즌 구단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

박준혁 롯데 단장은 “팀이 강해지는 방법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있다”면서 “미국과 일본, 한국, 대만에서 쌓은 다카쓰 어드바이저의 다년간의 경험이 선수단의 체계적인 육성과 1군 활약에 보탬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