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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MV 선정성 논란 "판단은 여러분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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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걸그룹 마틸다의 데뷔곡 '마카레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선정적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마카레나'의 뮤직비디오 속에는 멤버 세미가 주황색 숏 팬츠와 흰색 그물 망사 스타킹을 입고 엉덩이를 흔드는 장면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멤버 세미는 "이게 모두 자신의 엉덩이 탓인 것 같다"며 "멤버들에게 피해를 준 것 같아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또 소속사 박스미디어 관계자는 "마틸다의 '마카레나' 뮤직비디오는 밝고 통통튀는 노래라 전체적은 스토리를 보면 선정적이라는 생각을 못할 것"이라면서 "판단은 여러분이 해달라"고 해명했다.
 
마틸다는 지난 17일 데뷔곡 '마카레나'를 발표하고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박스미디어 제공
 
유은영 기자 ey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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