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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50% 보상판매 이벤트 실시…'타사 커피머신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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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머신 브랜드 드롱기(De’Longhi)가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드롱기는 "기존에 사용하던 드롱기나 타사의 전자동 커피머신, 네스프레소의 캡슐머신을 가져오면 자사의 전자동 커피머신 ECAM22, 110SB 두 모델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다음달 7일까지 서울과 부산의 주요 백화점 공식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신세계 백화점 명동점은 오는 20일까지, 영등포점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은 다음달 7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업체에 따르면 보상판매로 내세운 두 모델은 전자동 커피머신기로 커피의 풍부한 아로마를 유지시켜주는 프리미엄 그라인더를 갖추고 있다.
 
또 완벽한 거품을 만드는 카푸치노 시스템으로 풍성한 거품은 물론 상단의 컵 예열판은 커피잔을 따뜻하게 데워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드롱기는 1974년 드롱기(Giuseppe De’Longhi)가 설립했으며, 유럽의 최초 커피 전문점이 탄생한 이탈리아 베니스 부근의 트레비소(Treviso)를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다.
 
김견희 기자 kh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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