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엔씨소프트, 강남구 소재 빌딩 1770억원에 매각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서울 강남구 소재 건물을 매각했다.
 
엔씨소프트는 28일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자산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강남구 테헤란로 501(삼성동 157-29) 소재의 빌딩을 1천770억원에 처분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작년 말 기준 자산총액의 7.5%에 해당하는 규모다. 
  
류세나 기자 cream53@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