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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대표적 한 마디는 "카르페 디엠!"

디지털본부12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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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스틸컷 사진=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스틸컷

'방구석1열'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가 화제다.

8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영화' 특집으로 '죽은 시인의 사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990년 개봉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는 미국의 명문 웰튼 아카데미에 '존 키팅(로빈 윌리엄스)' 선생이 새로운 영어 교사로 부임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첫 수업부터 키팅 선생은 '카르페 디엠'을 외치며 파격적인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충격을 준다.

닐(로버트 숀 레오나드)은 키팅 선생을 캡틴이라 부르며 따르게 되고,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서클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닐과 친구들은 엄격한 학교 규율을 어기고 서클에 참여하면서 키팅 선생을 통해 '참된 인생'이 무엇인지를 조금씩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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