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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실물 영접하면 "미쳤다"

디지털편성부01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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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컴백한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물오른 비주얼로 여성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얼굴 천재'라 불리는 뷔는 최근 초록색으로 머리를 염색했다. 밝은 색의 머리카락은 뷔의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실제로 뷔의 실물을 영접한 팬들은 "진짜 미모 미쳤다"는 환호가 저절로 튀어나온다고.

뷔는 엔터테인먼트 관련 투표 전문 ‘더 베스트 폴(The Best Poll)’에서 실시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미남(the most Handsome Men in the World 2018)' 투표에서 1위에 뽑히면서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미남 1위 타이틀을 얻었다.

앞서 뷔는 세계 미남 1위 타이틀로 미국 TC캔들러에서 '2017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에 1위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불가리아 Dama.bg선정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 1위', 글로벌 엔터테인트먼트 사이트가 주최한 ‘Most Handsome Men 2018 1위’에도 올랐다.


디지털편성부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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