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박미선 아들, 군입대 전 투샷 공개…"멀리서봐도 훈남"

디지털편성부02 multi@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박미선 인스타그램 캡처. 박미선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박미선이 입대를 앞둔 아들과 어렵게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29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아들하고 사진 찍기 정말 어렵네. 모처럼 투샷. 본인의 얼굴 안 나오는 조건으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군대 갈 날 얼마 안 남았는데 우리 아들"이라며 "사진찍기 어려워. 건강해라"라는 애정 가득한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박미선이 찍은 셀카 사진에는 아들이 희미하게 배경으로 나와있다. 희미하게 보이지만 박미선의 아들의 듬직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에 배우 이광기는 "누나 아들 군대가면 울겠네"라고 말했다.

또 네티즌들은 "희미한 비쥬얼이 남달라. 잘생김" "상남자같아요! 와 머쪄용" "상엽이~~신비주의구나ㅎㅎ" "멀리서봐도 훈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미선은 1993년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관련기사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