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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 정유미, 딱 3번 등장에도 강렬한 이유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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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밤 JTBC를 통해 방송 중인 영화 '염력'이 화제인 가운데, 정유미의 분량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사진-'염력' 스틸컷 사진-'염력' 스틸컷

5일 밤 JTBC를 통해 방송 중인 영화 '염력'이 화제인 가운데, 정유미의 분량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에서 정유미는 건물을 철거하기 위해 상인들을 몰아내는 배후의 조종자 홍상무 역할을 맡았다.

이에 대해 연상호 감독은 "분량으로는 딱 3신 등장하지만 핵심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정유미는 연상호 감독에게 "지나가는 역할이라도 좋으니 뭐든 시켜달라고 부탁했었다"며 "악역이라고 하셔서 더 좋다고 답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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