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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고향' 비파, 전남 완도 신지면…과일계의 황금이 나타났다

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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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과일계의 황금 비파'편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비파' 생산지는 전남 완도군 신지면에 위치한 '완도비파영농조합법인'이다.


노랗고 동그란 모양을 뽐내는 비파는 4월말부터 6월말까지가 제철이고 7월초까지 수확이 된다고 한다. 중국이 원산지인 난대성 식물로 중국의 현악기 비파를 닮아 그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완도는 전국 비파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파 수확과정과 함께 비파잼, 비파 샐러드, 비파 수육, 비파 차 등 비파로 만드는 푸짐한 한 상 차림도 공개됐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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