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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핸드볼 H리그 PS 진출 확정

김진성 기자 paper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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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권한나(오른쪽 두 번째)가 핸드볼 H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1500골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부산시설공단 권한나(오른쪽 두 번째)가 핸드볼 H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1500골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핸드볼 H리그 포스트시즌(PS) 진출을 확정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4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삼척시청과 경기에서 34-30으로 이겼다.

이로써 부산시설공단은 10승 3무 6패(승점 23)로 3위를 유지하며 남의 두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4위까지 주는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8개 팀이 경쟁하는 여자부는 3위와 4위의 준플레이오프 승자가 2위와 플레이오프를 벌여 1위 팀과 챔피언결정전을 치를 팀을 정한다.

여자부 정규리그 1위는 개막 19연승 중인 SK 슈가글라이더즈로 이미 확정됐다.

부산시설공단은 경우에 따라선 2위 진입도 가능하다. 남은 두 경기에서 다 이기고, 2위 삼척시청(승점 27)이 2패로 시즌을 마치면 승점이 같아진다. 이 경우 상대 전적에서 앞서는 부산시설공단이 2위까지 오를 수 있는 것이다.

부산시설공단 권한나는 삼척시청과의 경기에서 혼자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주도하며 역대 1호로 개인 통산 1500골 대기록을 달성했다.

경기 MVP로 선정된 권한나는 “시즌 막판이라 부상도 있고 힘든 상황이지만 팀원들이 잘해줘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다”면서 “1500골 기록은 동료들과 함께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 남은 경기 잘 마무리하고 포스트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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