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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故 나애심 딸 "엄마 가고 나니 나이가 5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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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SBS '불타는 청춘'

김혜림, 故 나애심 딸 "엄마 가고 나니 나이가…"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홍석천의 등장에 눈물을 흘리며 반가워 하는 김혜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10년 만에 만난 두 사람. 김혜림은 "너무 반갑다"고 다시 말을 꺼냈고 홍석천도 "사실 난 누나가 날 제대로 기억해줄까 겁이 났다"고 말했다. 누구보다 기뻐하는 김혜림을 보며 최성국은 "누나가 너 정말 보고 싶었나 보다. 정말 잘해라"라고 홍석천에게 조언했다.

김혜림은 "어머니 돌아가신 지 1년 됐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11년 아프셨다 그래서 힘들었다. 엄마 아플 때 38세였는데 엄마 가고 나니 51세다"라고 말했다.

김혜림은 '디디디(D.D.D)'로 1989년 MBC 10대 가수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젠 떠나가 볼까'와 '날 위한 이별' 등의 히트곡도 남겼다.

1998년 7집 앨범을 발매한 김혜림은 2007년에 디지털 싱글 '어쩌면 좋아'를 발표한 뒤 트로트가수로 전향했다.

김혜림은 특히 연예인 집안으로 유명세를 탔다. 김혜림은 1950~6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가수 겸 배우 나애심(본명 전봉선)의 딸이다. 나애심은 '밤의 탱고', '과거를 묻지 마세요' 등으로 인기를 누린 가수로, 2017년 87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김혜림은 과거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아버지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혜림은 "내가 태어나자마자 아버지는 없었다. 당시 어머니는 내가 아버지의 존재에 대해 묻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았다"면서 "아버지가 내 이름을 '혜림'으로 지어주셨다는 말만 전해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버지의 얼굴도 모른 채 살던 어느날 어머니 방에서 아버지의 사진 한 장을 발견했다"며 "지금도 그 아버지 사진을 간직하고 있다"고 눈물을 글썽거렸다.

그는 "내가 어렸을 때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엄마를 많이 닮았다'고 했는데, 사진 속 아버지를 보니 내가 웃는 모습이 아버지를 꼭 빼닮았더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김혜림은 1968년생으로 올해 51세이다.


디지털편성부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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