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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조은지, 4차원 행사 담당자 조과장으로 특별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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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은지가 박신혜 서강준 장윤정에 이어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카메오 군단에 합류한다.
 
19일 방송되는 '딴따라' 10회에는 조은지가 카메오로 출연해 웃음을 안겨줄 전망이다.
 
조은지는 극 중 정그린(혜리)이 만나게 되는 행사 담당자 조과장 역을 맡는다. 조과장은 아이돌 사랑이 남다른 덕력의 소유자로, 딴따라 밴드에게 멘붕을 선사하게 된다.
 
특히 공개된 스틸 속 조은지는 전시장 조각품과 눈을 맞추며 교감을 시도해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든다. 이를 바라보는 혜리의 당황스런 표정이 한 번 더 배꼽 잡게 한다. 이는 극 중 그린과 조과장의 첫 만남을 담은 것으로, 조과장의 4차원 매력을 단박에 전달하고 있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이날 10시에 10회가 방송된다.
 
사진=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제공
 
유은영 기자 ey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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