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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37%로 앞서지만…박민식·한동훈 단일화하면 '박빙' [JTBC]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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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등판으로 부산 북갑 보궐선거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맞서는 3파전 구도로 재편됐다(왼쪽부터).김종진 기자 kjj1761@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등판으로 부산 북갑 보궐선거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맞서는 3파전 구도로 재편됐다(왼쪽부터).김종진 기자 kjj1761@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메타보이스가 JTBC 의뢰로 지난 4~5일 부산 북갑 지역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은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하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37%로 26%의 박 후보와 25%의 한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자신을 '국민의힘 지지자'라고 밝힌 응답자 중에선 53%가 박 후보를 지지했고, 41%가 한동훈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3자 대결 구도에서는 하 후보가 두 보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걸로 조사됐으나, 박 후보와 한 후보 간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에는 두 후보 모두 하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보였다.

하 후보와 박 후보 양자대결 구도가 성사될 경우 하 후보는 44%, 박 후보는 39%의 지지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 후보와 한 후보 양자대결 구도에서는 각각 42%, 36%로 조사됐다. 어느 쪽이든 범야권이 합치면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다는 해석이다.

야권 후보 간 단일화 필요성에 대해서는 찬반 모두 45%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응답자들 사이에선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73%로 압도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5.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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