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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여전히 수목극 왕좌…'국수의 신' '원티드 치열한 2·3위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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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수목극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2위와 3위 싸움이 치열하다.
  
29일 방송된 '운빨로맨스'는 닐슨 코리아 기준 8.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방송보다 0.4%p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보늬(황정음)에게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제수호(류준열)의 아낌없는 '직진 본능'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SBS '원티드'에 2위 자리를 내줬던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이날 7.5%의 시청률을 기록한 '국수의 신'은  6.7%에 그친 '원티드'에 앞섰다.
 
한편 KBS1 '생로병사의 비밀'이 5주 연속 드라마를 제치고 수요일 밤 시청률 왕좌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이날 '생로병사의 비밀'은 9.6%의 수치를 보였다.
 
근소한 차이기는 하지만 '생로병사의 비밀'이 한달 넘게 드라마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이다.
 
사진=MBC 제공
 
김두연 기자 myajk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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