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정글의 법칙' 이경규 "내가 왜 여기? 이게 실화인가 싶었다"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정글의 법칙 이경규. SBS 제공

방송인 이경규가 '정글의 법칙'에서 가장 좋았던 순간으로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는 날을 꼽았다.
  
이경규는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경규는 "처음 '내가 여기 왜 왔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화가났다"고 농담 섞인 진담을 던졌다.
  
그는 "리얼리티로 촬영을 하다 보니까 힘든 부분이 있더라"며 "정글에서 돌아 올 때가 가장 좋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편은 오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상록 기자 srkim@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