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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김봉두' 불량선생 차승원의 명불허전 코믹 연기… 강원도 산골 분교의 운명은?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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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선생 김봉두' 스틸컷 사진-영화 '선생 김봉두' 스틸컷

오늘(19일) 밤 10시 55분 방송되는 EBS 1TV 한국영화특선에서는 영화 '선생 김봉두'를 선보인다.


진정한 스승의 의미를 곱씹게 하는 2003년 개봉 한국 영화. 서울의 잘 나가던 선생 김봉두(차승원)가 촌지 사건으로 인해 시골 분교에 전근 오게 된다. 전교생 달랑 5명. 빨리 돌아갈 날을 기다리던 그가 잔머리를 굴려 학교를 폐교시킬 계획을 세우는데 이게 일이 ‘잘못’되어 개과천선하는 계기가 된다. 차승원의 코믹 연기는 명불허전.


차승원은 돈 봉투만 밝히는 불량스런 초등학교 교사로 나온다. 영화에서 희극화된 그의 모습은 다소 과장되어 보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그가 산골분교로 발령받은 이후 벌어지는 이야기는 웃음과 감동이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사진-영화 '선생 김봉두' 포스터 사진-영화 '선생 김봉두' 포스터

차승원의 연기도 훌륭하지만, 그를 받쳐주는 조연들, 즉 쉽지 않을 강원도 사투리를 구사한 다섯 분교 아이들을 연기한 아역 배우들과 정감어린 시골 마을 사람들, 괴팍한 시골 노인(변희봉), 순박한 분교 소사(성지루) 등 조연급 연기자들의 감초 연기 또한 눈길을 끈다.


영화는 ‘교사와 교육의 의미’를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훌륭하게 그려졌다. 제40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기획상과 시나리오상 수상작. 감독 장규성.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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