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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9세' 오지은, 남편은 재미교포… "결혼포비아 말끔히 없어졌다"

디지털편성부01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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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스페셜' MBC '라디오스타 스페셜'

'라디오스타' 오지은이 주말드라마 탓에 결혼 공포증이 생겼었다고 고백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스페셜'에서는 '주말 도둑' 특집으로 꾸며졌다. 새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의 주인공인 배우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이 출연한 것.

이날 오지은은 "데뷔작이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의 신세대 며느리 역할이었다"며 "명절 같은 때에 '시댁을 먼저 가냐 친정을 먼저 가냐' 할 때 '반반씩 하자'고 당차게 제안하는 캐릭터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통쾌한 사이다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악플이 어마어마했다"고 덧붙였다.

1981년생으로 39살인 오지은은 2017년 10월 4살 연상의 일반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재미교포로, 외국계 금융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오지은은 미국 문화에 익숙한 시어머니와 고부 갈등을 겪는 편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한 번은 시어머니가 음식 주러 집에 오셨는데 남편이 주차장에서 음식만 받아오겠다고 하더라"라며 "저는 말도 안 된다고 했는데, 남편은 들락날락하면 사적인 공간을 침해한다고 했다"고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디지털편성부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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