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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완전체를 위한 ‘조각맞춤’…전준우 타격 연습, 반즈는 주말 캐치볼

이대진 기자 djrh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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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선발진의 핵심 찰리 반즈가 지난달 26일 삼성과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기 전 역투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선발진의 핵심 찰리 반즈가 지난달 26일 삼성과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기 전 역투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캡틴 전준우가 지난달 14일 KT와 경기에서 동점 솔로포를 터뜨리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캡틴 전준우가 지난달 14일 KT와 경기에서 동점 솔로포를 터뜨리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가 이달 들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부상으로 이탈한 에이스 찰리 반즈와 캡틴 전준우의 복귀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전준우는 타격 연습을 시작했고, 반즈도 오는 주말 캐치볼에 들어갈 예정이다.

롯데 자이언츠 측은 지난 10일 재검진 결과 반즈의 회복 경과가 좋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반즈는 지난달 26일 삼성전에서 투구 도중 안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고, 이후 재활에 들어갔다.

김태형 감독은 11일 오후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7차전 홈 경기에 앞서 사직야구장 덕아웃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반즈는 일요일쯤 캐치볼을 시작할 것 같다. 그 이후에 (복귀 시점과 관련된) 스케줄이 나올 수 있다”며 “부상 당했을 때에 비하면 걸을 때 통증은 없겠지만, 현재 단계에서 할 수 있는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종아리 부상으로 한동안 자리를 비운 전준우도 이날 그라운드에 나와 연습 타격을 시작했다. 김 감독은 “원정 9연전 때 전준우는 여기에 남아 훈련을 할 텐데, 그때 트레이너 파트에서 확인을 할 것”이라며 “지금은 복귀 관련 얘기를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롯데는 11~13일 키움과 홈 3연전 이후 LG 트윈스(잠실), KT 위즈(수원), 키움(고척)과 수도권 원정 9연전을 치른다. 이후 안방으로 돌아와 25일부터 KIA 타이거즈와 맞대결하는데, 이즈음 반즈와 전준우 복귀 시점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반즈보다 전준우의 복귀 시점이 좀 더 빠를 것으로 점쳐진다. 김태형 감독은 넉넉잡아도 반즈의 복귀를 후반기 첫 경기인 다음 달 9일로 내다보고 있어, 한 달 이내에는 두 선수의 얼굴을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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