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둔 한국대표팀의 오현규가 23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팀동료들과 훈련하며 밝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설 홍명보의 공격 선봉에 오현규(베식타시)가 서고, '캡틴' 손흥민(LAFC)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손흥민이 벤치에 앉으면서 주장 완장은 김민재가 차게 됐으며 골문은 김승규(도쿄)가 지킨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 선발 최전방 공격수로 오현규의 이름을 올렸다.
월드컵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오현규는 양 측면의 황희찬(울버햄프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공격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중원에선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백승호(버밍엄시티)가 호흡을 맞춘다.
이기혁(강원), 김민재(뮌헨), 이한범(미트윌란)이 스리백 수비진을 구성했고, 좌우 윙백은 설영우(즈베즈다)와 이태석(빈)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