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포토] 박효주, 싱그러운 미소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에 출연한 배우 박효주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효주는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공정뉴스TV 이혜리 기자를 연기했다.
 
'섬. 사라진 사람들'은 2014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염전 노예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오는 3월 3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