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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당나귀 입양 결정 "드디어 운명의 짝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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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노홍철이 당나귀를 입양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
 
노홍철은 최근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당나귀 입양 소식을 알렸다. 
 
이날 노홍철은 "오랜 시간 기다린 끝에 제 운명의 짝을 만났다. 7개월 간의 고민 끝에 결정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3월에 만나자 당나귀야. 이 친구는 제게 너무 많은 기쁨을 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홍철은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초대해 그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파헤치는 토크쇼 JTBC '잡스'의 첫 고정 MC를 맡아 박명수 전현무와 호흡을 맞춘다. 오늘(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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