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첫 방송된 MBN '비포 썸 라이즈'에서는 스페인을 찾은 일곱 명의 출연자들이 자신의 직업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출연자 중 막내인 김계령의 미스코리아 이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서로의 직업을 공개했다. 박경희는 프리랜서 중국어 통번역가, 김하늘은 영어강사, 조미영은 쇼핑몰 운영 및 피팅모델, 강성신은 변호사, 김길환은 스쿠버다이빙 강사, 최주헌은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 후 공중보건의로 일하고 있었다. 앞서 조미영이 합류 하기 전 6명이 처음 만나 나이를 공개할 때도 김계령은 스물 셋의 나이에 해맑은 미소와 함께 유쾌한 에너지로 관심을 끌었고, 직업 공개 역시 주목 받았다.
강성신은 "언론 쪽에 있을 수도 있겠다. 언론인의 느낌”이라고 추측했지만, 김계령은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었다. 김계령은 "저는 대학생 맞고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과에 다니고 있어요. 4학년 되기 전에 휴학했어요. 그리고 조금 특별한 이력이 최근에 생겼는데. 조금 안 어울릴 수도 있지만 이번 년도 미스코리아에 당선이 되었어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도 "잘 어울린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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