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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남편 강시규, 외모·학벌·능력 다 갖춘 엄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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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남편 강시규, 외모·학벌·능력 다 갖춘 엄친아


배우 전도연과 설경구가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2001) 이후 18년 만에 한 작품에서 재회했다.

두 사람은 세월호 아픔을 다룬 영화 '생일'에서 2016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엄마, 아빠 역할을 맡아 서로의 아픔을 보듬는다.

설경구는 전도연에 대해 "18년 동안 변함이 없다. 희한하게 너무 똑같다"고 말했고, 전도연은 설경구를 향해 "멋있게 나이가 들었다"고 화답했다.

한편, 배우 전도연은 지인의 소개로 지난 2006년 11월에 남편을 만나 약 5개월의 열애 끝에 2007년 3월에 결혼했다.

전도연보다 9살 연상인 남편 강시규 씨에 대해서는 알려진 정보가 많지 않다. 다만 연예인 레이싱 팀 알스타즈 이사로, 소속 멤버 류시원, 이세창, 안재모, 이화선 등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울대 전기공학과 83학번, 조지 워싱턴대 MBA 출신으로, '엄친아' 스펙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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