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인스타그램
25일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실시간검색어에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는 YG엔터테인먼트가 말레이시아 자산가인 조로우에게 원정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조로우와 모델 미란다커의 관계가 새삼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조로우는 과거 미란다 커와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미란다 커에게 810만달러(약 96억원)에 이르는 다이아몬드 보석을 선물했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하지만 조로우는 말레이시아의 부패 스캔들에 연루됐고, 미국 법무부가 미란다커에게 선물받았던 보석을 반납할 것으로 요구했다. 결국 미란다커는 2017년 이 보석을 반납했다.
한편,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측근으로 알려진 조 로우는 국영투자기업 1MDB를 통해 45억 달러(5조3000억원)가 넘는 나랏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관리한 혐의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수배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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