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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故 구하라 빈소, 가슴 먹먹한 '영정 사진'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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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하라의 빈소가 25일 오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곳은 팬들을 위한 빈소로 가족과 지인을 위한 빈소는 다른 병원에 마련됐다. 연합뉴스 가수 구하라의 빈소가 25일 오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곳은 팬들을 위한 빈소로 가족과 지인을 위한 빈소는 다른 병원에 마련됐다. 연합뉴스

가수 구하라의 빈소가 25일 오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곳은 팬들을 위한 빈소로 가족과 지인을 위한 빈소는 다른 병원에 마련됐다. 연합뉴스 가수 구하라의 빈소가 25일 오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곳은 팬들을 위한 빈소로 가족과 지인을 위한 빈소는 다른 병원에 마련됐다. 연합뉴스

故 구하라 빈소가 25일 오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유족에 따르면 이곳은 팬들을 위한 빈소로 가족과 지인을 위한 빈소는 다른 병원에 마련됐다.

이날 빈소에는 생전 고인을 아낀 팬들은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도 길게 줄을 서 작별 인사를 했다.

앞서 구하라는 전날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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