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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관중 코로나 이전 62% 수준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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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많은 야구팬이 입장한 가운데 펼쳐지고 있다. 부산일보DB 지난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많은 야구팬이 입장한 가운데 펼쳐지고 있다. 부산일보DB

올해 프로야구 총관중이 코로나19 확산 이전의 62%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 자료에 따르면 10개 구단이 팀당 19~20경기씩 치른 25일 현재 총 98경기에 67만 5903명이 입장해 경기당 평균 관중 6897명을 기록 중이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4월 16일 시점의 경기당 평균 관중(1만 1117명)의 62% 수준이다. 지금 수치로 올 시즌 전체 프로야구 관중을 추산하면 496만 6000명가량이 야구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관중수 1위 팀은 정규리그 1위를 달리는 SSG 랜더스다. SSG는 올 시즌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9번의 홈 경기에서 총 11만 4123명을 모았다. 경기당 평균 1만 2680명이 입장했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평균 관중 1만 명을 넘긴 팀이 SSG다.

SSG는 지난 9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2만 1005명을 모아 올 시즌 KBO리그 최다이자 유일한 2만 명대 관중을 기록하기도 했다.

홈 경기 평균 9453명이 입장한 두산 베어스가 관중 수 2위다. 이어 삼성 라이온즈(8463명), 롯데 자이언츠(7757명), LG 트윈스(7629명), 한화 이글스(5896명), kt 위즈(5500명), KIA(5190명), 키움 히어로즈(3977명), NC 다이노스(3586명) 순이다.

2019년 초반 20경기에서 7개 팀이 홈 경기 평균 관중 1만 명 이상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난다. 코로나19 여파로 현장 응원을 꺼리는 분위기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육성 응원 재개 등 최근 각종 규제를 완화한 상황을 고려해 야구계에선 관중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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