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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비상계엄 당시, 한 명의 장관도 찬성하지 않아"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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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6일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무회의 상황과 관련, "한 명의 장관도 (비상계엄에)찬성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밝혔다.

한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계엄 당시 국무회의에 참석한 11명의 장관 가운데 일부가 찬성의사를 밝혔다'고 질문하자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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